▲ 노동절 범국민대회 참가자들 |
▲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. |
▲ 정당대표들의 연설이 있었다. |
이날 행사를 준비한 ‘120주년 세계노동절 범국민대회 조직위원회’는 노동절 선언문을 통해 4대 요구와 20대 과제를 제시했다. 조직위원회는 ▲노동탄압 중단, 노동기본권 확보 ▲노동자 농민 서민 기본생활 확보 ▲노동시장 유연화 반대, 좋은 일자리 확보 ▲밥과 강, 민주주의를 위한 MB심판, 지방선거 승리 등을 4대 요구로 잡고 그에 따른 세부 과제들을 발표했다.
▲ 노동절 범국민대회를 마치고 MBC로 행진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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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절 대회 참가자들이 MBC앞 도로를 가득메우고 있다. |
▲ MBC앞에서 열린 정리집회에서 이근행 MBC본부장과 집행부들이 연단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