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버스본부는 ‘전주 시내버스 임·단투 승리 결의대회’를 12일 오전 9시 30분, 전주시청에서 개최했다. ▲호남고속 김진원 지회장 ▲행진을 준비하는 버스노동자들 ▲민주노동당 오현숙 시의원, 버스노동자의 든든한 친구이다. ▲버스파업에 연대하는 최연소 친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