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한반도 지형을 닮은 지도. 무궁화꽃이 활짝 피어 지형과 잘 어울린다. ⓒ 조정숙 한반도지형 ▲ 선돌. 높이 약 70m의 기암으로 신선암이라고도 부른다. 날골마을과 남애마을 사이의 서강 강변에 있으며, 서강의 푸른 물과 어우러져 경치가 아주 뛰어나다. ⓒ 조정숙 선돌 <script type="text/javascript"> </script> ▲ 단종의 슬픔을 전하기라도 하듯 비가 내린다. 청령포에 들어가려면 배를 타야 한다. 배를 운행하는 아저씨가 물이 넘친 포구를 청소하고 있다. ⓒ 조정숙 청령포입구 <script type="text/javascript"> </script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