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5월 고등어가 ‘미세먼지의 주범’이라는 누명을 썼습니다.
환경부는 2주 만에 ‘오해’였다고 해명했습니다.
하지만 이미 고등어 가격은 최대 20% 떨어진 뒤였습니다.
고등어 ‘등푸른’씨의 사연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.
/ 한겨레
지난 5월 고등어가 ‘미세먼지의 주범’이라는 누명을 썼습니다.
환경부는 2주 만에 ‘오해’였다고 해명했습니다.
하지만 이미 고등어 가격은 최대 20% 떨어진 뒤였습니다.
고등어 ‘등푸른’씨의 사연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.
/ 한겨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