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안 기름유출 사고와 함께 원더걸스의 '텔미'가 다시 뜨고 있다. 기름유출 사고 발생 한 달이 지났지만 책임자인 삼성중공업은 어떠한 입장 표명도 하지 않고 있는 실정. 이런 가운데 한 시민단체에서 삼성의 무책임한 처사를 비꼬며 패러디 동영상을 제작한 것. 이 동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. (동영상 출처=녹색연합)
여기 전설적인 록 그룹이 있다. 그 이름도 빛나는 닥터 부쉬. 데뷔하자 이 그룹은 '쬐금' 인기를 끌었다. 하지만 8년차로 접어든 닥터 부쉬 밴드에게도 열성적인 팬클럽인 MB(Memory Bush)가 결성됐다. 이 팬클럽의 회장이 이명국씨다. 이명국 ; 와! 닥터 부...